물때해변
서해안바다가 서쪽 — 일몰 명소대조차 (큰 갯벌)

명장섬해수욕장 (장고도)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리

명장섬해수욕장 (장고도)은 일출 명소 — 해가 바다 위로 뜹니다.

01

오늘의 해 — 어디서 뜨고 지나

6월 23일 기준
바다일출일몰
● 일출 동북동(60°) · 바다 위
● 일몰 서북서(300°) · 내륙 방향
음영=바다가 보이는 방향(해변 향 정서)
일출
05:17
동북동 · 바다 위
일몰
19:56
서북서 · 내륙 방향
낮 길이
14시간 39분
해변이 향한 곳
정서
서해 방향

정동(正東) 일출에 가장 가까운 날: 922 (방위 89.5°) — 춘·추분 전후로 해가 가장 정동에서 뜹니다.

02

오늘의 물때 — 언제 물놀이가 좋나

달 위상 기반
상현
조금(작음)중물사리(큼)
오늘 물때 조금추정 조차 3.3 m (대조 대비 50%)갯벌 노출 약간

간조 무렵엔 갯벌이 넓게 드러나 물이 멀어집니다. 물놀이는 만조 전후 2~3시간이 적기입니다.

서해는 조차가 커 간조 때 갯벌이 수백 m 드러납니다. 사리엔 차이가 극대화됩니다. 정확한 만조·간조 시각은 국립해양조사원 조석예보를 확인하세요.

03

명장섬해수욕장 (장고도) 둘러보기

소개·편의시설

장고도의 북쪽에 위치한 명장섬해수욕장은 작은 섬에 비해 무척 광활한 백사장이 약 2km에 걸쳐 펼쳐진다. 썰물 때가 되면 하루 두 번 명장섬까지 연결되는 신비의 바닷길이 열린다. 여름이면 장고도에서 가장 많은 피서객들이 몰리는 명소로 이 주변에 민박집이 가장 많다. 해안가에서 명장섬까지는 조개가 깔린 모래사장을 밟으며 한참 걸어 들어간다. 이무기가 승천하기 위해 백여 년 동안 수도를 했다고 전해지는 용난바위와 대문처럼 뚫린 바위로 용이 승천할 때 뚫린 바위라고 전해지는 용굴 등의 기암괴석을 볼 수 있다. 아쉬운 것은 몇 년 전 용굴이 태풍을 맞아 윗부분이 소실되어 예전의 코끼리 모습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점이다. 울퉁불퉁한 갯바위 이곳저곳에는 고둥이나 작은 게 등이 많아 아이들의 호기심만으로도 충분히 몇 시간이고 놀 수 있고 암초가 잘 발달되어 있어 낚싯대를 드리우면 우럭, 노래미 등이 흔하게 올라온다. 퇴적 단층들이 선명하게 드러나 있는 장고도 해안은 지질학적으로도 연구 대상이 될 만하고 명장섬 너머로 떨어지는 일몰은 서해안의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장관을 연출한다.

이용시간상시 개방
휴무연중무휴
주차가능
문의041-930-3114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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