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바다가 남쪽 — 해돋이·해넘이 모두 비스듬히중조차
봉암해수욕장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추봉리
봉암해수욕장에서는 일출을 바다 쪽으로 비스듬히 볼 수 있습니다.

01
오늘의 해 — 어디서 뜨고 지나
6월 19일 기준● 일출 동북동(61°) · 바다 비스듬히
● 일몰 서북서(299°) · 바다 비스듬히
음영=바다가 보이는 방향(해변 향 정남)
일출
05:13
동북동 · 바다 비스듬히
일몰
19:42
서북서 · 바다 비스듬히
낮 길이
14시간 29분
해변이 향한 곳
정남
남해 방향
정동(正東) 일출에 가장 가까운 날: 9월 22일 (방위 89.5°) — 춘·추분 전후로 해가 가장 정동에서 뜹니다.
02
오늘의 물때 — 언제 물놀이가 좋나
달 위상 기반초승달
조금(작음)중물사리(큼)
오늘 물때 중물추정 조차 2.1 m (대조 대비 75%)갯벌 노출 약간
간조엔 조간대가 드러납니다. 물놀이는 만조 전후가 무난합니다.
남해는 조차가 중간이라 간조 때 갯바위·웅덩이가 드러나는 정도입니다. 정확한 만조·간조 시각은 국립해양조사원 조석예보를 확인하세요.
03
봉암해수욕장 둘러보기
소개·편의시설봉암해수욕장은 추봉도 봉암마을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흔히 보는 모래 해변이 아니라 몽돌해변이다. 해변 길이는 1km로, 한산도 남동쪽 끝에서 250m 떨어진 곳에 있다. 봉암해변은 만곡을 따라 까만 몽돌로 뒤덮여 있으며, 이곳의 몽돌과 색채석은 봉암수석으로 불릴 정도로 수석 애호가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해변을 따라 약 300m의 산책로가 있어 해수욕과 함께 바다산책을 즐길 수 있고, 바다낚시도 할 수 있다. 물이 매우 깨끗하고 파도에 휩쓸려 내려가는 몽돌소리 또한 아름다우며 사람이 많지 않아 복잡하지 않고 여유로운 해수욕장이다. 봉암해변이 있는 추봉도에는 6.25 전쟁 당시의 포로수용소 옛터가 지금도 남아 있다.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