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초 시목해수욕장
전라남도 신안군 도초면 시목길 219-30
도초 시목해수욕장은 일출 명소 — 해가 바다 위로 뜹니다.

오늘의 해 — 어디서 뜨고 지나
6월 19일 기준정동(正東) 일출에 가장 가까운 날: 9월 22일 (방위 89.5°) — 춘·추분 전후로 해가 가장 정동에서 뜹니다.
오늘의 물때 — 언제 물놀이가 좋나
달 위상 기반간조 무렵엔 갯벌이 넓게 드러나 물이 멀어집니다. 물놀이는 만조 전후 2~3시간이 적기입니다.
서해는 조차가 커 간조 때 갯벌이 수백 m 드러납니다. 사리엔 차이가 극대화됩니다. 정확한 만조·간조 시각은 국립해양조사원 조석예보를 확인하세요.
도초 시목해수욕장 둘러보기
소개·편의시설모래사장이 반원형으로 둥글게 펼쳐져 있는 도초면 시목해수욕장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내에 위치하여 물이 수정처럼 맑고 깨끗하며, 주변에 감나무가 많다고 해서 시목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곳은 3면이 산과 바다로 마치 병풍을 쳐놓은 듯한 포근한 지형에 해안 2km에는 사방사업을 해놓고 있으며 경사가 완만하여 안전한 곳이다. 백사장의 길이는 2.5㎞, 폭은 100m로 군데군데 모래성이 쌓아진 것이 특징이며, 모래사장을 감싸고 있는 주변의 산들과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동양화처럼 매우 아름다워 스케치 여행하는 화가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해수욕장 바로 앞에는 농간암이라는 바위가 있는데 날씨가 흐리면 바위가 움직이는 것과 같은 착각을 일으키기도 하는 신기한 현상을 볼 수 있다. 인근 섬과 섬 사이에서 갯바위 및 배낚시를 즐길 수 있고, 해수욕장 내에는 33,058m²(10,000평) 규모의 청소년 야영장이 있으며, 차량 이동 6분, 3.5km 거리에 도초수국공원과 차량 이동 10분, 6.9km 거리에 팽나무 숲길인 환상의 정원이 있다.


